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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공장에 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포천=김영석 기자】1일 오전 4시 10분쯤 경기도 포천군 소흘면 초가 팔리 315 모피가공 공장인 동인산업(대표 최동완·41)에서 불이나 공장건물 1천 2백평 가운데 2백 80평과 늑대·여우·토끼털 등 모피제품(2억 9천만원), 털 제거기 등 기계류 7점등을 태워 모두 4억5천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2시간만인 6시 10분쯤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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