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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전 타입 청약 마감, 최고 경쟁률 328대 1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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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태영건설이 경기도 남양주 다산 진건지구상업1-2BL에 짓는 ‘다산역 데시앙’이 평균 17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청약 마감됐다.

다산역 데시앙

지난 17일 청약을 진행한 이 단지는 전체 531실 공급에 9022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6.99대 1, 최고 32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4개 군으로 공급된 이 단지는 ▶1군 6대 1(110실 공급 660건 접수) ▶2군 13.29대 1(398실 공급 5289건 접수) ▶3군 65대 1(17실 공급 1105건 접수) ▶4군 328대 1(6실 공급 1968건 접수)로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4군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36~84㎡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 531실과 상업시설로, 다산 역세권 내 최대 규모 주거복합 단지다.

투룸 주력의 주거형 구조 설계가 적용돼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2023년에 개통되는 지하철 8호선 다산역(예정)이 자리한 초역세권으로, 지하철로 서울 도심까지 10분대에 연결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이마트 다산점, 다산행정복지센터 등 각종 인프라가 반경 2km 이내에 있다. 반경 500m 이내에 다산초(병설유치원 포함), 중, 고교가 있다.

문의 1599-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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