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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라이브] 17세 신유빈, 58세 니시아렌 꺾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신유빈

신유빈

한국 탁구 사상 최연소 국가대표 신유빈(17·대한항공·사진)이 25일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단식 2회전에서 41세 차이가 나는 니시아렌(58·룩셈부르크)을 상대로 4-3 역전승을 거뒀다. 신유빈의 32강 상대는 두 호이 캠(홍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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