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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여름 자외선 속 피부 지키는 클로렐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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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04면

 해가 길어지는 6월 초여름엔 자외선이 점점 강해진다. 햇빛 자외선에 피부 노화도 빨라진다. 이럴 땐 피부 건강에 좋은 기능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웰빙 제품

 동진제약의 ‘모모단 프리미엄 플러스’(사진)는 녹조류인 클로렐라를 주성분으로 한 피부 건강기능식품이다. 클로렐라는 중금속·독성 배출과 항산화·항암·소염 작용을 도와 각종 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단백질은 우유의 30배, 엽록소는 시금치의 15배 이상 함유해 ‘수퍼 푸드’라 불린다. 체내 중금속 흡수를 억제하는 것을 돕고 엽록소와 베타카로틴 성분은 장 점막에 흡수돼 비타민A로 전환되면서 체내 면역력 증진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상담은 홈페이지(momodan.co.kr)나 고객센터(1833-3455)에서 받을 수 있다.
권선미 기자kwon.sun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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