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1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아이들 위한 재밌는 세계 창작 그림책 전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라라랜드가 ‘2021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유아동전집 부문에 선정됐다.

총 49종으로 구성된 세계 창작 그림책 전집 『라라랜드』. [사진 도서출판 아람]

총 49종으로 구성된 세계 창작 그림책 전집 『라라랜드』. [사진 도서출판 아람]

도서출판 아람에서 세계 창작 그림책 전집 『라라랜드』(전 49종)를 출시했다. 45권의 그림책 본책과 가이드 카드 세트, 뮤지컬송 북, 체크리스트, 15종의 놀이 세트로 구성됐다.

라라랜드

본책은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아이들에게 상상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창의·유머·놀이·상상 등 재미 요소를 강조한 도서를 다수 포함한다. 인성 주제도 놓치지 않았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감성과 생각을 담은 다채로운 그림에 수준 높은 국내 창작 뮤지컬 동요를 결합한 ‘뮤지컬 세계 창작’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