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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침향에 16가지 국내산 전통 원료 배합무더운 여름, 건강·활력 증진에 딱이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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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일동생활건강이 일동발효침향원의 ‘2021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 브랜드혁신 부문 수상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일동생활건강]

일동생활건강이 일동발효침향원의 ‘2021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 브랜드혁신 부문 수상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일동생활건강]

최근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 피로를 호소하는 이가 늘고 있다. 기상청은 올여름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인 폭염 일수가 평년 대비 2~3배 늘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온종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해 무더위에 따른 고통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실제 성인남녀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운 날씨에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면 어지러움·무기력증이 동반돼 피로감이 가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수 빠른 ‘일동발효침향원’

습한 공기, 뜨거운 햇볕 때문에 조금만 걸어도 지치는 여름에는 보양식 등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면역력 강화도 중요한데, 무엇보다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 몸의 면역력을 좌우하는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유산균이 많이 함유된 발효식품을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의 수를 늘려 유해균의 침투를 막음으로써 건강하고 튼튼한 장을 만들 수 있다.

발효는 효모·세균 등의 미생물이 자신의 효소를 이용해 유기물을 분해하는 과정을 말하는데, 이때 유익한 세균이 많아진다. 인간이 먹는 음식의 3분의 1이 발효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김치·매실·장류(간장·된장·고추장)를 비롯해 주류(청주·맥주·포도주·소주 등)·식초·낫토·빵·치즈·요구르트·젓갈 등이 해당한다. 또한 발효식품은 식품에 존재하는 거대한 단백질 및 다당류를 미생물이 한 번 소화했기 때문에 인체에서 흡수가 빠르게 진행된다.

김치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발효식품이다. 이 김치에서 유래한 효소와 유산균 발효로 만들어진 침향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일동발효침향원’으로, 김치유래유산균 발효 기술로 원료를 최적으로 배합해 흡수율 및 효능을 극대화했다. K발효추출물 특허 보유자인 김정진(한의학 박사) 콤비메드 대표이사의 20년 연구개발 노하우가 담겼다. 또한 침향에 녹용·산수유 등 16가지 국내산 전통 원료를 배합해 건강 및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침향 18%, 녹용 5%, K발효추출물 5%를 함유해 타사 제품 대비 높은 함유량을 자랑한다.

일동발효침향원은 최근 열린 ‘2021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에서 브랜드혁신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동발효침향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고 충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일동생활건강은 브랜드파워대상 수상을 기념해 6월 한정 고객 감사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루 200명 한정으로 침향원을 추가로 증정하고, 유산균·녹용 등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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