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이 시각] 해리스 美 부통령, 남미 순방 올랐다가 전용기 문제로 회항

중앙일보

입력 2021.06.07 10:02

업데이트 2021.06.07 10:19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이 중남미 순방길을 떠났다가 전용기의 기술적 문제로 30분 만에 회항했다.

25분 뒤 비행기 갈아타고 다시 출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6일(현지시각) 오후 매릴린드주 앤드루스 기지 터미널을 걸어나오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전용기를 타고 남미 순방에 올랐으나 전용기의 기술적인 문제로 30분만에 회항했다가 25분 뒤 비행기를 갈아타고 다시 순방에 올랐다. AFP=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6일(현지시각) 오후 매릴린드주 앤드루스 기지 터미널을 걸어나오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전용기를 타고 남미 순방에 올랐으나 전용기의 기술적인 문제로 30분만에 회항했다가 25분 뒤 비행기를 갈아타고 다시 순방에 올랐다. AFP=연합뉴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6일(현지시각) 오후 중남미 순방을 위해 전용기를 타고 메릴랜드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출발했으나, 불과 30분 만에 기지로 회항했다. 전용기에서 '기술적 문제'가 감지됐다는 게 부통령 측 설명이다. 기체 이륙 후 착륙장치에서 소음이 들렸다고 한다. 시먼 샌더스 부통령 대변인은 "기술적 문제였고, 중대한 안전상 우려는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30분만에 회항한 전용기 에어포스 투에서 내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30분만에 회항한 전용기 에어포스 투에서 내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해리스 부통령의 전용기는 '기술적인 문제'로 회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랩을 내려오는 해리스 부통령에게 공군 관계자가 경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해리스 부통령의 전용기는 '기술적인 문제'로 회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랩을 내려오는 해리스 부통령에게 공군 관계자가 경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부통령 경호관련 요원들이 회항 후 트랩을 내려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부통령 경호관련 요원들이 회항 후 트랩을 내려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해리스 부통령은 회항 후 전용기에서 내려 기자들에게 "모두 괜찮은가"라고 물은 뒤 "나는 괜찮다. 우리는 모두 작은 기도를 했지만, 우리는 괜찮다"라고 했다. 대기 중이던 군인에게 경례하는 여유도 보였다. 해리스 부통령은 오후 4시 19분께 비행기를 갈아타고 다시 순방길에 올랐다. 이번 회항으로 당초 예정됐던 일정은 두 시간여 늦어졌다.

회항 후 전용기에서 내린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언론인들을 향해 두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AP=연합뉴스

회항 후 전용기에서 내린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언론인들을 향해 두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AP=연합뉴스

해리스 미국 부통령 일행이 6일 전용기를 갈아타기 위해 터미널을 떠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해리스 미국 부통령 일행이 6일 전용기를 갈아타기 위해 터미널을 떠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해리스 부통령이 전용기에 오르며 미소짓고 있다. AP=연합뉴스

해리스 부통령이 전용기에 오르며 미소짓고 있다. AP=연합뉴스

해리스 부통령이 순방을 떠나기에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 부통령 취임 후 첫 해외순방이다. 로이터=연합뉴스

해리스 부통령이 순방을 떠나기에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 부통령 취임 후 첫 해외순방이다. 로이터=연합뉴스

해리스 부통령은 과테말라와 멕시코를 순방한다. 부통령 취임 후 첫 순방으로, 그가 조 바이든 행정부의 불법 이민 문제를 담당하고 있어 순방 국가 국민의 관심이 크다.

과테말라 시티 시민들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도착하는 공군기지 앞에서 방문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트럼프가 대선에서 이겼다'는 내용이다. 로이터=연합뉴스

과테말라 시티 시민들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도착하는 공군기지 앞에서 방문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트럼프가 대선에서 이겼다'는 내용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6일(현지시간) 첫 순방국가인 과테말라에 도착해 전용기 트랩을 내려가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전용기의 기술적 문제로 회항 뒤 다시 출발해 일정이 2시간 늦춰졌다. AP=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6일(현지시간) 첫 순방국가인 과테말라에 도착해 전용기 트랩을 내려가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전용기의 기술적 문제로 회항 뒤 다시 출발해 일정이 2시간 늦춰졌다. AP=연합뉴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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