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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 고품질 여성 언더웨어를 착한 가격에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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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도로시와는 뛰어난 품질의 여성 언더웨어를 착한 가격에 판매한다.

도로시와는 뛰어난 품질의 여성 언더웨어를 착한 가격에 판매한다.

제이엘아시아의 도로시와·도로시비치가 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언더웨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로시와·도로시비치

도로시와는 국내 여성 언더웨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다. ‘퀄리티는 높게, 가격은 낮게’를 비전으로 여성이 고민하지 않고 입을 수 있는, 건강하고 편안한 언더웨어 제작에 힘쓰고 있다. 도로시와는 전 상품 실착용 후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생산 관리 및 전문 QC 팀을 운영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만 판매한다. 여기에다 착한 가격, 고객만족(CS), 맞춤 배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소비자중심경영(CCM)을 획득, 올해 우수인증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도로시와는 여성 인권 신장 활동에도 앞장선다.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생리대 기부 캠페인’에 이어 ‘월경의 날 알리기’ 이벤트 등을 시행하고 있다. 도로시와 관계자는 “여성의 언더웨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브랜드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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