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인삼 아홉 번 찌고 말려 면역력 높이는 성분↑

 [웰빙 제품] 흑삼지천보 진

CJ제일제당의 ‘흑삼지천보 진’(사진)은 인삼을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린 구증구포 흑삼을 주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인삼을 구증구포하면 색이 검게 변하면서 유효 성분인 진세노사이드(Rb1·Rg1·Rg3) 성분이 크게 증가한다.

‘흑삼지천보 진’의 주원료인 흑삼 농축액은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흑·홍삼의 5대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흑·홍삼 제품을 통틀어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건강 신소재(NDI)에 등재돼 원료의 안전성까지 인정받았다. 진생베리 농축액을 부원료로 추가해 삼의 뿌리부터 열매까지 고스란히 맛볼 수 있다.

‘흑삼지천보 진’은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080-505-9988)를 통해서만 제품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5월 한정으로 흑삼지천보 진 3개월분 구매 시 소화효소에 홍삼 성분을 더한 ‘리턴업 발효효소 홍삼플러스’ 3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박정렬 기자 park.jungryul@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