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맘코리아컴퍼니는 한미약품 계열사 온라인팜과 지난 20일 5세대 프로바이오틱스 기술이 적용된 건강기능식품 신터액트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신터액트 프로바이오틱스는 온라인팜을 통해 5월부터 전국 약국에 유통된다.
신터액트, 온라인팜 2만여 가맹 약국을 통해 소비자와 첫 선
2,207편의 논문, 555건의 논문 등 연구결과 검증된 신터액트 프로바이오틱스는 연령별로 영양 성분 만을 달리하여 세대를 구분한 일반 유산균 제품과 달리 장 기능의 개선 맞춤 효과를 차별화했다. 영아, 어린이, 성인, 시니어, 여성 등 연령별, 성별 등 복용 대상에 맞게 각각 장 건강 개선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를 기준으로 균주만을 선별하고 논문, 특허 보유율이 높은 검증된 프리미엄 균주만 배합하였다. 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식이섬유)를 삼중으로 복합 설계하여 안정적인 유산균의 증식을 돕고, 프리바이오틱스 섭취로 발생하는 배탈, 복부 팽만 등의 부작용을 최소한 것이 특징이다.
오브맘코리아컴퍼니 관계자는 “생애주기 맞춤 설계로 시너지를 더한 신터액트 프로바이오틱스가 5월부터 약국 및 온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며, ”특히 신터액트 유산균이 온라인팜을 통해 약국에 공급돼 소비자의 연령·건강 상태에 맞게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한 약국에서 고객과 만나게 되어 그 효과가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터액트는 온라인팜의 가맹약국 외에도 온라인쇼핑몰, 백화점, 할인점, 오프라인 유통점을 통해서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