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전북 전주시와 업무협약을 하고 5세대(5G)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전주시의 대기환경을 관리한다고 4일 밝혔다.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만성지구·혁신도시 등에 자율주행로봇 6대와 대기측정기 20기를 투입해 대기질을 측정하고, 광주광역시 모바일에지컴퓨팅(MEC) 센터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해 대기 상태를 분석하고 비상상황 시 즉시 조치를 한다.
LG유플러스는 전북 전주시와 업무협약을 하고 5세대(5G)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전주시의 대기환경을 관리한다고 4일 밝혔다.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만성지구·혁신도시 등에 자율주행로봇 6대와 대기측정기 20기를 투입해 대기질을 측정하고, 광주광역시 모바일에지컴퓨팅(MEC) 센터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해 대기 상태를 분석하고 비상상황 시 즉시 조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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