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나이 들면 떨어지는 기억력두뇌 건강 오메가3 챙겨야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은 DHA의 함량을 높이고 비타민E까지 추가했다.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 뇌 속 성분이 줄어들면서 그만큼 뇌의 기능이 퇴화하고 기억력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평소 뇌에 좋은 성분을 충분하게 보충하는 것이 두뇌 건강 유지에 도움될 수 있다.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

대표적인 성분이 오메가3다. 오메가3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오메가3의 일종인 DHA가 이러한 뇌를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다. 오메가3의 또 다른 성분인 EPA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오메가3는 세계보건기구·미국심장학회·캐나다보건성 등 해외 선진국 보건기구에서 공식적으로 섭취를 권장하는 영양소다. 하지만 오메가3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아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 특히 서구적인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인해 불포화지방산 섭취 기회가 줄어든 현대인에게 오메가3는 보충이 필요한 성분이다. 오메가3가 비타민·홍삼과 더불어 건강기능식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다.

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은 오메가3의 다양한 기능성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혈행 및 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더불어 건조한 눈,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고함량 DHA 성분 담은 소형 캡슐

하루 섭취 분량(2캡슐)을 통해 900㎎의 오메가3를 보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DHA 함량을 강화했다. 소형 캡슐이라 섭취도 간편하다. 개별 PTP 포장으로 공기 중 노출을 막아 오메가3의 산패를 최소화했다. 안전성과 품질을 확인받은 세계 판매 1위인 원료를 사용했다. 남태평양 소형어류에서 추출한 원료로 중금속과 환경오염 걱정까지 줄였다. 여기에 비타민E를 추가해 항산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억력이 떨어진 중장년을 비롯해 중성지질 개선이 필요한 성인, 두뇌 활동이 활발한 청소년 등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 1일 1회, 1회 2캡슐씩 식전 또는 식후와 관계없이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해당 제품은 종근당건강공식 콜센터를 통해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