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스톡매거진 제공〉
증시 조정기가 길어지는 추세다. 철저한 투자 전략을 가진 투자자만이 코스피 3,000선을 오르내리고 있는 최근 시장의 파고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식정보 플랫폼 '스톡매거진'은 일관된 성장가치주 전략을 구사하는 점에서 시장 난이도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톡매거진이 변동성 장세 특화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배경은 크게 전문성, 실시간 소통, 집중 매매 3가지로 나뉜다.
먼저, 스톡매거진은 증권사 출신 투자 경력 10년 이상의 '어벤져스급' 애널리스트 군단이 운영하고 있다. 영국 런던대학교 금융공학을 전공한 시스템트레이딩 전문가와 삼성증권 PB 출신의 수급분석 전문가가 대표 운영진으로 활동하면서 시장 변동성과 관계없이 꾸준히 성장하는 종목을 발굴하고 있다.
또한, 업종별 한 종목씩만을 선별해 구성한 이른바 '주력주' 포트폴리오는 단순히 투자 회원에게 전달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게 스톡매거진 측의 설명이다.
스톡매거진은 일 평균 10회 이상의 종목 브리핑을 통해 추천 종목의 실시간 주가 상승 및 하락 배경을 설명하고, 시장 전망을 덧붙여 투명한 투자 안목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 입장에서는 꼭 알아야 하는 정보만을 모은 브리핑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머릿속에 선명한 투자 지도가 그려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이점이 있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다양한 주식정보를 모아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걸 모토로 내세운 스톡매거진은 회원 대상 브리핑 서비스 외에도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서치 자료를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투자자가 안심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원동력은 '선택과 집중'에 있다. 올해 시장 핵심 트렌드로 구성된 주력주 포트폴리오는 총 3종목을 초과하지 않는다는 스톡매거진의 원칙이 적용되는 대목이다. 수십 개 종목을 추천해 분산투자하는 다른 플랫폼 전략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지점이기도 하다. 종목을 엄선하는 대신 한 종목당 이슈에 맞춰 최대 30%까지 유연하게 비중을 늘려나가는 투자 전략이 수익 창출의 원리라고 스톡매거진 측은 밝혔다.
전 세계적 금리 인상 가능성과 불확실한 증시 향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톡매거진은 효율적인 리스크 통제와 고객 니즈에 맞춘 서비스로 꾸준한 우상향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