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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개발호재 잇따른 초역세권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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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 9호선 한성백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이에스웰리지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분양 중인 ‘잠실역 웰리지 더 테라스’(조감도)다.

잠실역 웰리지 더 테라스

이 오피스텔은 방이동 유일 발코니 특화설계(일부 세대)를 적용해 개방감과 조망을 극대화했다. 여기에다 전 실 복층구조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잠실역 웰리지 더 테라스는 이와 함께 단지 인근 잠실관광특구 내 롯데타워·잠실 올림픽공원·석촌호수 등 다양한 주변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때문에 강남 출퇴근 직장인 임차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단지 주변에 지역 새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현대 GBC 착공,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화 등의 대형 호재가 많아 향후 임차수요 확대는 물론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문의 1544-0870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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