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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 익스프레스 “검증된 온도이탈 방지 시스템, 백신 사고 걱정 해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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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첫날인 26일 약 1만 6천여명이 접종을 마쳤으나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접종 전날인 25일에도 백신 온도 이탈 사고가 발생하여 국민들의 우려심을 사고 있다. 백신 운송 시 온도 관리에 실패해 백신이 변질 될 경우 약품의 효능이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화물 환경의 흐름을 어떻게 가시화 하여 온도 이탈 방지를 막는가에 대해 의료계의 초점이 맞추어 지고 있다.

특화 된 바이오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 쥬피터 익스프레스의 추정훈 부사장은 “바이오 제품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하여 IoT를 활용한 첨단 관제 시스템을 사용하여 초. 분 단위의 정확한 온도 관리, 배송 추적 시스템을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쥬피터는 의약품 유통관리기준 (GDP/KGSP)에 의거한 최고 품질의 의약품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바이오 운송에 사용되는 PELICAN BiothermalTM 온도 조절 포장재는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 (KOLAS) 검교증 인증 및 PQ (Performance Qualification)가 검증된 포장재 컨디셔닝 기준을 따르고 있다.

쥬피터의 바이오 콜드체인이 제공하는 모든 운송차량 및 포장재는 온도 적합성 밸리데이션을 완료하였으며 모든 운송 프로세스는 사전 위험평가를 통해 최적의 온도품질 관리를 구현하며 온도이탈에 대한 사고를 방지한다. PELICAN BiothermalTM 한국 공식 지정 대리점을 운영하는 쥬피터 익스프레스는 포장재, 차량뿐만 아니라 냉매를 에이징하는 냉장고까지 Validation 인증을 받아 고도화 된 검증 시스템 아래 운영되고 있다.

또한 이를 취급하는 인력에 대한 철저하고 세심한 교육을 통해 타사와의 차별된 경쟁력으로 글로벌 제약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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