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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퇴근길 폭설, 또 깜짝 놀란 시민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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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퇴근길 폭설, 또 깜짝 놀란 시민들

퇴근길 폭설, 또 깜짝 놀란 시민들

12일 오후 서울에 눈이 내리기 시작한 지 3시간 만에 서초 6.4㎝, 노원 5.7㎝, 서대문 4.6㎝, 강서 2.4㎝의 눈이 쌓였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지난 6일에 이어 또다시 퇴근 시간을 앞두고 눈이 내리자 이날 정오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1000여 대의 제설차를 투입해 선제적으로 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렸다. 이날 차량으로 꽉 막힌 서울 교대역 인근 모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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