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장부, 2020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 수상

모바일 세무, 경영 관리 서비스 세모장부는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0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스마트앱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세모장부는 고객의 세무 업무를 줄이고, 절세와 성공을 돕자는 서비스 이념 아래 소상공인 맞춤 플랫폼을 선도함으로써 국내 대표 세무 및 경영 앱이다. 해당 앱은 전 은행의 계좌를 한번에 조회 및 통합 관리하고 매출, 매입, 입출내역과 같은 증빙자료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한다.

더불어 세금납부 알림, 수기증빙 관리, 전문가와 각 분야의 사장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상공인 전용 커뮤니티를 제공함으로써 절세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세모장부는 소상공인과 세무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세무 업무 혁신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세금 신고를 위해 증빙 자동 수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450명의 전문 세무사가 소상공인 맞춤 절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세모장부의 로움아이티(주) 박승현 대표는 "대상 수상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세무사를 위한 기능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좋은 세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