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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고급스러운 향에 높은 지속력 접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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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더 그리스의 차량 방향제 ‘여인상’은 고급스러운 향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더 그리스의 차량 방향제 ‘여인상’은 고급스러운 향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차량 방향제 전문 기업인 더 그리스가 2020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서 차량방향제 부문을 수상했다.

더 그리스

더 그리스는 올해 차량 방향제 ‘여인상’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시중에 나와 있는 기존 방향제와 달리 유행을 타지 않고 질리지 않는 입체 디자인을 자랑한다. 높은 지속력과 고급스러운 향이 접목돼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또한 이름 그대로 여인상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자체제작으로 제작된 시그니처 4가지 향으로 소비자가 마음에 드는 향을 고를 수 있다.

더 그리스의 관계자는 “잦은 출장으로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운전 중 두통으로 인해 고생한 경험이 있다”며, “이 두통이 기존에 쓰던 차량 방향제에서 비롯된 것을 알고 머리 아픈 방향제가 아닌 편안한 향과 양산품이 아닌 ‘작품’ 느낌이 나는 방향제를 구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인상은 20~30대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한 제품이다”라며,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이 이런 노력을 알아주신 덕분에 가능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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