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0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상조업계 최초 가격정찰제 시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1면

보람상조는 업계 최초로 장례용품 가격정찰제를 시행했다.

보람상조는 업계 최초로 장례용품 가격정찰제를 시행했다.

보람상조가 2020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서 상조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보람상조

보람상조는 업계 최초로 장례용품 가격정찰제를 시행하며, 체계화된 상조 서비스를 구축한 기업이다. 이후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의정부·인천·부산·창원·김해·여수·여주·천안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직영 장례식장을 설립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

장례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2014년 장례지도사교육원을 설립하며 독자적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5000여명의 장례지도사·의전관리사·장례관리사를 배출했다. 또 VIP 전용 리무진 운영 등 상조 서비스의 프리미엄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