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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모던하고 실용적인 소형가전 선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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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모리츠는 냉난방가전·생활가전 등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로 선보인다.

모리츠는 냉난방가전·생활가전 등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로 선보인다.

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은 주식회사 세중통상이 2020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서 가전제품 / 생활가전 부문을 수상했다.

모리츠 MORITZ

㈜세중통상은 모리츠, 제크롤로봇청소기, 아이버드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소형가전 전문 유통기업이다.

수상 브랜드 ‘모리츠’는 도시적 모던함, 실용적 기능성, 합리적 가격을 추구하며 냉난방가전·생활가전 등을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채널로 선보이고 있다.

2000년대 들어 대형할인점과 협력해 다양한 PB 상품을 선보였고, 이후 하이얼과 제휴해 중국 현지 및 국내에서 OEM·ODM 방식으로 소형 가전시장에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시장 환경에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붕어빵 메이커 및 에스프레소 머신의 100% 이상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모리츠 분유포트 역시 뛰어난 가성비로 SNS와 맘카페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브랜드의 핫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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