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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오감 초격차’경영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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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기능을 안마의자에 지속해서 적용한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기능을 안마의자에 지속해서 적용한다.

바디프랜드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헬스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기술·디자인·품질·서비스·고객만족의 5대 분야에서 경쟁사가 추격할 수 없는 격차를 만든다는 ‘오감 초격차(超格差)’ 경영을 펼치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기술연구소·디자인연구소·메디컬R&D센터의 3대 조직에서 200여 명의 전문가가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메디컬R&D센터는 전문 의료진이 주축이 돼 안마의자와 건강 사이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고, 헬스케어 기술을 개발하는 업계 유일의 R&D 조직이다. 실제로 이곳에서 개발된 ‘수면마사지’ ‘멘탈마사지’ 등의 기능은 임상시험으로 그 효과를 입증하고 제품에 적용됐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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