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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전북 임실 알리는 ‘사선녀’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전북 임실 알리는 ‘사선녀’들

전북 임실 알리는 ‘사선녀’들

제34회 사선녀 선발 대회 입상자들이 19일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 본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전북 임실의 특산품 홍보사절로 활동한다. 왼쪽부터 최윤지(진), 이주연(선), 정연희(미), 표수미(정), 정현지(포토제닉), 표서형(인기상), 주혜원·배다은(향토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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