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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서울’ 개발 첫 삽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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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호 14면

허세홍

허세홍

허세홍(사진) GS칼텍스 사장이 기존 주유소를 상업용 부동산으로 개발하면서 도심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바꾸고 있다. 기존 주유소를 전기차·수소차 충전은 물론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물류 등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 충전 공간인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plus hub)’로 업그레이드해서 상업적 가치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GS칼텍스는 30일 첫 사례로 서울역 인근의 역전주유소 부지에 13층 규모의 상업용 복합시설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서울로’ 개발 첫 삽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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