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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업계 최다 수준의 질병 보장에 암 관련 신규 특약 신설로 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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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종합보험 2009’는 업계 최다 수준의 특정질병수술 보장을 탑재하고, 암 관련 신규특약과 운전자 보장까지 추가해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종합보험 2009’는 업계 최다 수준의 특정질병수술 보장을 탑재하고, 암 관련 신규특약과 운전자 보장까지 추가해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지난달 출시한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종합보험(연만기 갱신형) 2009’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질병수술에 대한 다양한 보장 니즈를 반영하고, 암 관련 신규 특약을 신설해 보장 경쟁력을 한층 높인 것이 인기 비결이다.

한화손해보험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종합보험’은 경증부터 중증의 질병까지 수술비를 보장하는 업계 최다 수준의 121대 질병수술비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통원비, 갑상선암(초기 제외)진단비 등 암 신규 특약을 신설해 고객의 병원비 걱정을 덜어준다.

납입 면제 관련 고객 편의도 강화했다. 1종 납입면제 고급형을 선택할경우,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해당 보험기간까지만 납입 면제를 적용하던기존 상품과 달리 최종 갱신계약의만기일(100세)까지 납입 면제를 적용한다.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종합보험’의 보험기간은 10·20·30년(최대 100세까지 자동갱신)이며 2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안광진 장기보험팀장은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종합보험은 경증질환부터 중증질환까지 업계 최다 수준의 특정질병수술 보장을 탑재했다”며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등 암 관련 신규특약과운전자 보장까지 추가한 덕분에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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