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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품질만족지수 KS-QEI 특집] 고기능성 사양 갖춘 친환경 바닥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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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PVC 바닥재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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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 바닥재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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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가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PVC 바닥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년 연속 수상이다.

PVC 바닥재 부문

KCC글라스의 ‘숲’ 은 우수한 품질에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한 친환경 주거용 바닥재로, 숲이 가지는 평화로움, 여유, 맑은 공기가 함께하는 쾌적함의 이미지를 담은 브랜드다.

편백나무 오일을 함유했으며,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했다. 20년 이상 사랑받아온 대표제품  ‘숲 옥’ 과 더불어 층간 소음 저감 효과와 미끄럼 방지 기능으로 안전성을 강화한 ‘숲 소리순, 소리휴’ 등의 고기능성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주거용 바닥재 ‘숲’은 두께에 따라 ▶그린편백 1.8T ▶블루 2.0T ▶옥 2.2T ▶도담 2.7T/ 3.2T ▶소리순 4.5T ▶소리휴 6.0T까지 주거공간과 개인이 선호하는 디자인·기능·감촉에 따라 바닥재를 선택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 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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