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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비자의 선택] 혼합곡물과 자연원료로 만든 건강한 한 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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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아침이 든든한 영양바는 밀가루 대신 현미·귀리 등 혼합 곡물을 사용했다.

아침이 든든한 영양바는 밀가루 대신 현미·귀리 등 혼합 곡물을 사용했다.

엄마사랑의 ‘아침이 든든한 영양바’가 ‘2020 소비자의 선택’ 영양바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아침이 든든한 영양바

‘아침이 든든한 영양바’는 밀가루 대신 현미·귀리·옥수수·콩 등 혼합 곡물을 사용했다, 또 설탕의 단맛 대신에 크랜베리와 건포도 등 자연원료를 넣었고 아몬드 및 땅콩 등 불포화지방산이 높고 맛이 좋은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등 한 끼 필요량의 비타민과 미네랄 등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다. 자매 제품으로 아침이 든든한 프리바이오틱스바 및 단백질 영양바가 지난 3월에 출시돼 국내 대형마트 3사는 물론 슈퍼체인, 창고형 매장, 온라인 판매까지 이어지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 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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