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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비자의 선택] 트렌디한 스타일, 기능성 갖춘 제품 지속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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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원더브라는 트렌디한 스타일과 기능성으로 두꺼운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원더브라는 트렌디한 스타일과 기능성으로 두꺼운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원더브라가 ‘2020 소비자의 선택’ 언더웨어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4년 연속 수상이다.

원더브라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의 원더브라는 지난 2009년 국내에 론칭했다. 이후 홈쇼핑과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으로 채널을 넓혀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해 10년 넘게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누적 매출 5000억원을 돌파했다.

트렌디한 스타일과 독보적인 기능성으로 두꺼운 소비자층을 확보하며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특히 ‘원더데이’ 행사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울러 지난해보다 37%나 신장한 약 7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그중에서도 언택트 유통 채널인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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