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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비자의 선택] 주식 초보자를 위한 이지 트레이딩 모드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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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le’을 이용하면 글로벌 6대 시장 주식을 원화로 거래할 수 있다.

‘M-able’을 이용하면 글로벌 6대 시장 주식을 원화로 거래할 수 있다.

KB증권의 ‘M-able’이 ‘2020 소비자의 선택’ MTS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M-able

‘M-able’은 최적화된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며 국내외 증권을 구분하지 않고 한 화면에서 동일한 UI/UX를 통해 매매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트레이딩과 관련한 주요 화면에 확대보기 모드를 제공하고, 폴더블 폰에 특화면 폴더블 트레이딩과 주식 초보자를 위한 이지트레이딩 모드를 제공한다. 지난해 8월에는 카카오페이 인증서비스를 도입했다.

KB증권은 온라인 자산관리, 투자정보, 투자상담을 특화한 멤버십 서비스인 ‘PRIME CLUB’을 제공한다. 시장테마주, 장중 특징주, 리서치 큐레이션, Prime 전용 증권방송 등 KB증권 내부 전문가가 매일 직접 콘텐트를 제작해 제공한다. PRIME 멤버 고객을 위한 전담 온라인 PB를 운영하며 전화상담과 온라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M-able’은 환전 수수료 없이 원화로 해외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Global One Market’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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