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김성태 기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0/19/a1ed1a66-8950-40aa-8f93-c7d16f1c246c.jpg)
코로나 검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김성태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 강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19일 강남구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을 추적해 학원 관계자와 학원생들의 접촉 여부를 확인한 뒤 필요하면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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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김성태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 강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19일 강남구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을 추적해 학원 관계자와 학원생들의 접촉 여부를 확인한 뒤 필요하면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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