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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재활센터, 중앙일보 후원 ‘2020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중앙일보

입력

박재현재활센터가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2020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15년 이상 경력의 박재현 원장은 끊임없는 연구와 독자적인 재활운동 개발법으로 뇌졸중∙뇌출혈 재활운동 전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장애인바우처공식지정기관업체’로 선정되어, 그 이후로 비슷하게 따라 하는 업체가 줄줄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대상자들에게 독자적인 재활운동법과 실력을 인정받아 별다른 홍보 없이 입소문만으로 의정부 본점에서 시작하여 부천점, 노원점 3개의 지점까지 확장하게 되었으며, 향후 다른 지점까지 오픈할 예정이다.

박재현재활센터의 박재현 원장은 “3개의 지점까지 확장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열심히 노력한 결과 이런 상까지 받게 되었다. 뇌졸중∙뇌질환 장애를 가진 분들께서 재활운동의 중요성을 간과한 경우도 많고, 장애인바우처지원사업이 특정지역에만 해당되어 장애를 가진 분들이 혜택을 많이 못 받는 것이 현실”이라며, “장애인바우처지원사업이 더욱더 활성화되어 더 많은 분들이 재활운동을 통해 조금이라도 회복되기를 기원한다. 재활운동센터를 널리 알려,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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