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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무좀 관리 비상! 동화약품 ‘바르지오’로 해결하세요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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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호 면

동화약품 무좀 치료제 ‘바르지오 네일라카’ 제품 사진

동화약품 무좀 치료제 ‘바르지오 네일라카’ 제품 사진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며 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여름에 통풍이 어려운 구두나 꽉 끼는 신발을 장시간 착용하면 땀이 차기 쉽고 건조도 어려워 이러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에 동화약품의 무좀 치료제 ‘바르지오’가 빠른 치료 효과는 물론, 발 무좀을 비롯한 고부백선(완선), 체부백선 등 다양한 형태의 무좀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테르비나핀을 주성분으로 하는 바르지오 크림은 정진균과 살진균의 이중항진균 작용으로 적은 양으로도 빠르게 균을 사멸시킨다. 1주간 치료만으로도 91.4%의 높은 진균학적 치료율을 보이며, 피부에 충분히 축적되어 이후 최대 7일까지 살진균 작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무좀이 충분히 치료 되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재발이나 재감염 위험도 낮아 안심하고 치료할 수 있다.

손발톱 무좀 치료제 ‘바르지오 네일라카’는 브러시를 이용해 질환 부위에 약제를 도포하여 간편하게 손발톱 무좀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르지오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발 무좀과 손발톱 무좀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무좀은 감염 위험이 높아 다른 부위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시작될 때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좋다.

‘바르지오 크림’과 ‘바르지오 네일라카’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깨끗이 씻은 질환 부위에 일 1~2회 바르면 된다. 조효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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