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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 된 미스코리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 된 미스코리아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 된 미스코리아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김석현)는 31일 서울 역삼동 대한사회복지회에서 미스코리아 8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왼쪽부터 2019 미스코리아 ‘미’ 이혜주·‘진’ 김세연·‘선’ 이하늬씨, 김석현 회장, 2019 ‘미’ 신혜지·2016 ‘미’ 홍나실씨. 2019 ‘선’ 우희준씨와 ‘미’ 이다현·신윤아씨는 개인 일정으로 불참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립된 보호시설의 영유아들과 장애아동, 한부모 가정 등의 어려움을 SNS로 알리는 등 지원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사진 대한사회복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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