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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삼양그룹 2억5000만원, 도레이첨단소재 1억 수재의연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삼양그룹이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억원과 5000만원 상당의 관절염 치료제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지원하고 수해복구를 위한 수재의연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이날 기탁했다. 성금과 물품은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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