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포럼 제22기생 41명 수료
중앙일보·JTBC 최고경영자 과정인 ‘J포럼’ 제22기 수료식이 지난달 29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기업인, 대기업·공기업 임원, 공직자, 법조인, 전문직 종사자와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22기 원우(회장 한희동 더스페이스건설 회장) 41명은 지난 3개월 동안 시사·인문·경제·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연구·토론하는 한편, 수 차례의 세미나를 통해 시대 변화가 요구하는 해법과 대안을 모색했다.
전민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