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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컷

고래야 미안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한 컷 7/22

한 컷 7/22

이탈리아 해안경비대가 시칠리아섬 인근에서 향유고래를 휘감고 있던 폐그물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해양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