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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네 대소변은 성인용 기저귀로"

중앙일보

입력

중증 치매 환자들은 스스로 대소변가리기도 힘들어 간병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간병인이 항상 대기하고 있을 수는 없는 일.

어린이들의 위생용품으로만 알고 있었던 기저귀를 치매환자의 간병에도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치매나 요실금환자를 겨냥해 이미 시중에는 국산·수입품 성인용 기저귀가 다양하게 나와 있다.

이중에 진성판매라인에서 나온 '화이트유골드'는 로얄티를 지불하지 않는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제품. 접착력이 뛰어나 3회이상 사용할 수 있고 특수주름처리가 돼 있다.

또한 표면 건조형 카바로 항상 보송보송한 감촉을 유지하며 바닥부분이 비닐방수처리된 것도 특징이다. 소변표시기능도 있어 소변여부도 쉽게 확인가능하다.

'화이트유골드'는 인터넷에서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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