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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울 마포 쿼드러플 역세권 ‘반값 아파트’ 4개 철도 노선, 월드컵대교 이용 편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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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조합에 먼저 가입하면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의 혜택을 주는 상암DMC파크시티 투시도.

조합에 먼저 가입하면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의 혜택을 주는 상암DMC파크시티 투시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은 서울월드컵경기장과 하늘공원이 있는 디지털미디어 콘텐트의 중심지다. 디지털미디어시티·서울산업진흥원·MBC·YTN 등이 입주해 있는 상암DMC가 바로 이곳에 있다. 자유로·제2자유로·지하철(6호선)·경의선·공항철도가 통과하는 교통 요충지로 접근성도 좋다.

상암DMC파크시티

생활 환경 좋은 상암 DMC 바로 옆 

이런 상암동에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눈여겨 볼 만한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상암DMC 바로 옆에서 분양 중인 ‘상암DMC파크시티’다. 이 아파트는 교통이 편리하다. 우선 서울지하철(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서부광역철도(예정) 이용이 편리한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다. 특히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단지에서 불과 290m(도보 3분) 거리에 있다. 또 월드컵대교(2020년 12월 개통 예정)를 통해 마곡지구를 바로 갈수 있다. 강남 순환도시고속도로의 일부인 서부간선 지하차도(2021년 3월 개통 예정)를 이용할 경우 강남 출퇴근도 편리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우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업무단지가 단지 바로 옆에 있다. 생활 필수시설인 마트와 영화관, 스포츠센터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제일성모병원 등 대형 병원 접근성도 좋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신북초·성사중·상암고 등 6개 학교가 위치해 있다. 초·중·고교뿐만 아니라 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홍익대 등 서울권 주요 대학도 가깝다. 숲세권 단지로 주거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주변에 월드컵공원·불광천·매봉산·하늘공원·난지한강공원·망원한강공원 등이 있다.

초기 가입자에겐 다양한 혜택 제공   

합리적인 분양가도 이 아파트의 또다른 장점으로 꼽힌다. 상암DMC파크시티는 현재 일반분양이 아닌 조합원 공급이라는 점에서 주변 시세 대비 반값 수준의 저렴한 공급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차수 별 공급에 따라 초기 조합원 가입자에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근 분양시장이 달아오르면서 청약 만점자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치열한 청약 경쟁을 피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입주 상담 등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홍보관에 하면 된다. 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28(상암동) 4층에 있다.  문의 1811-1555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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