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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서비스대상] 온·오프 채널 ‘음성 쇼핑 정보 안내’로 편의 개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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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현대백화점(대표 김형종·사진)은 2005년, ‘한국서비스대상’ 백화점 부문 명예의전당에 헌정됐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내 일처럼, 가족처럼’이라는 서비스 아이덴티티(Service Identity)를 구축·운영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 서비스를 시행한다.

공개형 ‘고객의 의견(VOC)’ 게시판을 운영하며, ‘내가 만드는 서비스’라는 공개형 게시판을 통해 고객의 서비스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온·오프 채널 쇼핑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AI스피커를 통한 ‘음성 쇼핑 정보 안내서비스’로 쇼핑 편의를 개선했다. 또 고객 접점에 아마존 얼굴인식·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플래티늄 라운지 안면인식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대백화점은 2006년 설립된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아동복지 프로그램 및 소외계층 지원 활동 등을 전개한다. 또 협력사와의 선순환구조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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