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랩도쿠가 전개하는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냥품멍품’이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2020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지난 2019년 5월, 냥품멍품의 멍멍 혀클리너와 덴탈짜요 제품은 뛰어난 제품력으로 크라우드펀딩 2,023%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고양이 장난감 냥냥펀치토이볼은 런칭 3개월 만에 20,000개 판매를 돌파했다.
랩도쿠 전주홍 대표는 “브랜드 기획자와 마케터 모두 오랜 기간 동물을 키워온 사람으로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철학으로 매사에 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고객감동' 우수브랜드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