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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당일 개봉 원두만 사용해 매일 신선한 커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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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는 커피의 신선함을 고객에게 전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에서 올해 수확한 싱글 오리진 햇 원두와 1-Day 커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사진 엔제리너스]

엔제리너스는 커피의 신선함을 고객에게 전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에서 올해 수확한 싱글 오리진 햇 원두와 1-Day 커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사진 엔제리너스]

엔제리너스가 커피 원두 중 최고 가치로 여기는 ‘뉴 크롭(New Crop)’ 햇 원두 사용과 당일 개봉 원두만 사용하는 ‘Fresh 캠페인’으로 커피 품질을 강화하고 있다.

엔제리너스

엔제리너스의 원두는 전문 커피 품질 관리사(Q-grader)가 엄선한 최고 품질의 에티오피아·콜롬비아·브라질산 원두 등의 최적 밸런스로 블렌딩한다. 특허받은 ‘Pure Roast System’ 배전 방식으로 360도 균일하게 배전해 커피 고유의 깊고 부드러우며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블렌딩 원두의 규격을 1kg으로 운영함으로써 개봉한 원두의 산화를 줄이고 커피 향 손실을 최소화했다. 더불어 수확 1년 이내 햇 생두를 사용하고 뉴 크롭 원두를 사용해 커피의 신선함을 높이고 당질이 높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커피를 제공한다.

한편 엔제리너스는 국제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싱글 오리진 커피 ‘콜롬비아 카우카’를 선보이고 있다. 또 베트남 식사 메뉴인 반미를 한국인 입맛에 맞춰 출시한 샌드위치 ‘반미(Bahn Mi)’ 시리즈도 운영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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