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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독일어, 獨서 18년 생활한 리나 강사 유튜브 라이브 특강

중앙일보

입력

[시원스쿨 독일어]

[시원스쿨 독일어]

시원스쿨 독일어는 21일 오후 7시에 유튜브 라이브를 방송을 통해 유튜버 리나 강사의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을 통해서 리나 강사가 ‘R’ 발음 등 한국인이 특히 어려워하는 발음 방법을 알려주고, 독일 현지에서의 학교 생활과 일상 생활 등 학습자들이 질문하는 여러 내용에 대해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리나 강사는 독일에서 18년간 거주하며 초, 중, 고, 대학교를 모두 졸업해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구사할 수 있다. 인강과 학원, 동시통역, 번역, 개인레슨 등 다양한 강의 경력으로 현재 유튜브에서 독일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생방송 중 퀴즈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독일어 주제별 말하기 1, 2 무료 수강권’, 기프티콘 등의 특별 선물을 증정하고, 시청자 모두를 위한 ‘패키지 강의 할인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취미로 독일어를 배우는 학습자, 독일어 전공자, 현지에서 거주하는 유학생 및 이민자 등 독일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튜브 ‘시원스쿨 독일어’ 공식 채널에서 진행된다.

한편, 시원스쿨 독일어와 리나 강사는 독일어능력시험(ZD) 수험생들의 쓰기 영역 대비를 돕기 위해 ‘작문 첨삭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작문한 과제를 제출하면 강사가 직접 1:1로 상세한 첨삭과 조언을 전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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