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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 톨게이트 등 코로나 예방방역

중앙일보

입력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와 협업하여 권역 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살균방역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2월 29일, 3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 예방살균방역작업은 성남, 청계, 구리, 토평 4개 톨게이트의 영업소, 요금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건물 역시 대상에 포함되었다.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의 전문살균작업(예방살균 및 확진자 전문살균)은 숙련된 방역 전문 인력에 의해 진행되며 국내 환경부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환경보호청 (EPA)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한다. 본 약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구분한 4개 카테고리 중 가장 낮은 저독성으로 분류된다. 또한 사용 10분 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코로나 살균효과가 입증된 약제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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