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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컷

코끼리의 작별인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한 컷 5/14

한 컷 5/14

쉰다섯 살이 된 코끼리 마라는 건강검진을 마치면 살던 아르헨티나의 동물원에서 브라질의 코끼리 보호소로 여행을 떠납니다. 마라가 사육사의 손을 잡고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