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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금융소비자 특성에 따라 맞춤형 제도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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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온라인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상담팀을 통한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온라인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상담팀을 통한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이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증권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삼성증권은 지속적으로 실행해 온 고객중심경영을 바탕으로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했다.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고객자문단’ ‘고객중심경영리더’를 신설해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특히 금융상품 투자자, 온라인 고객, 금융투자 취약계층 등 각각의 금융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제도를 제공함으로써 ‘금융소비자 선도사’의 면모를 입증했다.

증권

삼성증권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조기경보 시스템’을 마련하고 ‘삼성증권 판매 원칙’ ‘삼성증권 소비자 보호 강령’ 등을 자체적으로 수립해 모든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삼았다.

늘어나는 온라인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으로도 자산관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베테랑 PB들로 구성된 디지털상담팀을 통해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금융투자 취약계층을 위해 ‘금융소비자 사각지대 해소’를 고객중심경영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고 맞춤형 금융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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