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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밀레니얼 세대 최적화 주거 콘셉트 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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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미분양 제로’라는 진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래미안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미분양 제로’라는 진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삼성 래미안이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아파트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아파트

삼성물산 ‘래미안’은 지난 2000년 ‘자부심(Pride)’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론칭한 후 주택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왔다.

래미안은 신상품 개발·적용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왔다. 웨어러블 기기 개념을 적용한 출입시스템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Wearable One Pass System)’이 대표적이다. 또 사물인터넷 기술과 주거 시스템을 결합한 ‘래미안 IoT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는 주거 콘셉트인 ‘넥스트 래미안 라이프(Next RAEMIAN Life)’를 발표했다.

래미안은 ‘사전(事前) 품질 지원 활동’ 프로그램, 하자처리 시스템 등을 활용해 품질과 서비스를 향상시켜왔다. 또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공익적 활동인 ‘래미안 플로깅(Plogging) 데이’를 진행하기도 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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