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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건강한 삶 지원하는 뉴트리션 기업, 한국허벌라이프의 소망

중앙일보

입력

한국허벌라이프(대표이사: 정영희)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이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비영리 사회공헌단체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재단’의 후원으로 출범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카사 허벌라이프 뉴트리션(Casa Herbalife Nutrition)’을 통해 지역사회 아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허벌라이프 중 가장 많은 카사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을 출범한 한국허벌라이프는 2007년 첫 번째 카사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기관인 상록보육원을 시작으로 어린이재단, 혜심원, 대구아동복지센터, 송파구 솔바람복지센터, 양준혁 야구재단 등 총 여섯 군데의 기관을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한 영양 제공과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카사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기관 내 취사 시설 리뉴얼 및 친환경 도서관 증축, 미니버스 기증, 도서관 및 체육시설 리뉴얼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외에도 체육대회 및 힐링캠프 지원, 프로 축구 선수와 함께하는 원데이 축구 클래스 ‘유스 클리닉’ 개최 등 풍부한 경험과 정서 함양까지 고려한 폭넓은 지원 프로그램으로 소외된 아동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역사회 어린이를 위한 임직원과 멤버들의 참여 또한 활발하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임직원들의 봉사 독려를 위해 지난 2018년에는 임직원 유급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론칭했으며, 지난해 2월에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이 지정한 ‘지구촌 봉사의 달’을 맞아 한국에서만 90여 명의 임직원 및 멤버들이 카사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기관 봉사에 나서 총 300시간의 봉사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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