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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씨 티보 바가 국제콩쿠르 2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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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23)씨가 24일 스위스 마티니에서 폐막한 제40회 티보 바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했다.

신씨는 2001년 중앙음악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했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독주자 과정에서 김남윤 교수를 사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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