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지메르만·키신이 온다, 설레는 2018

    지메르만·키신이 온다, 설레는 2018

    올해는 오케스트라였고 내년은 독주자다. 베를린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 허바우,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등이 올해 잇따라 한국에서 공연했다. 내년은 스타 독주자들이 줄지어 내한한다

    중앙일보

    2017.12.14 01:00

  • 뜨거운 얼음과 차가운 불 … 러시아 클래식의 선율

    뜨거운 얼음과 차가운 불 … 러시아 클래식의 선율

    첼리스트 로렌스 레써 바이올리니스트 보리스 브로프친 바이올리니스트 마유 키시마 작곡가 김택수 17세기 제정 러시아 시대에 등장했던 농민 반란군 영웅을 노래한 유명한 민요 ‘스텐카

    중앙선데이

    2017.07.02 00:02

  •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김동현, 에네스쿠 콩쿠르 1ㆍ2위 휩쓸어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김동현, 에네스쿠 콩쿠르 1ㆍ2위 휩쓸어

    19일(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16년 조르주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이 1·2위를 휩쓸었다. 김계희(23)가 1위를, 김동현(17)이 2위를 수

    중앙일보

    2016.09.20 10:34

  • [클래식 프리뷰] ‘B’가 쏟아지는 평창으로 가요

    [클래식 프리뷰] ‘B’가 쏟아지는 평창으로 가요

    2016 대관령 국제 음악제강원도 강릉 선교장에서 열린 지난해 대관령국제 음악제의 한 장면. [사진 대관령국제음악제]이윽고 에어컨 없이는 힘든 나날들이다. 시원한 강원도 바람이 그

    중앙일보

    2016.06.15 00:01

  •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센다이 국제 콩쿠르 우승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센다이 국제 콩쿠르 우승

     [사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25)이 4일 일본 센다이시에서 진행된 제6회 센다이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우승했다.이날 장유진은 1위 상금 3백만 엔(

    중앙일보

    2016.06.05 01:25

  • 정·강·신, 클래식 별이 된 자매들

    정·강·신, 클래식 별이 된 자매들

    서로 응원하며 성장한 자매 세 쌍이 한 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클라라 주미 강, 강유미, 정명화, 정경화, 신지아, 신아라씨. “스타일은 각자 다르지만 언제나 같은 팀이었다”고

    중앙일보

    2014.08.05 01:05

  • 청정 햇살과 바람결에 열정의 지중해 선율 흩날리고

    청정 햇살과 바람결에 열정의 지중해 선율 흩날리고

    올해 대관령국제음악제에는 남유럽 클래식 음악의 선율이 물결칠 예정이다. 그림은 존 싱어 사전트의 ‘엘 잘레오’. 관련기사 꿈과 나눔이 있는 대관령음악제 강원도의 청정한 햇살과 바

    중앙선데이

    2014.07.12 01:47

  • 금주의 문화행사

    금주의 문화행사

    영화화이트 하우스 다운감독: 롤랜드 에머리히배우: 채닝 테이텀, 제이미 폭스등급: 15세 관람가딸의 성화에 못 이겨 대통령 경호원직에 지원했지만 낙방한 존 케일(채닝 테이텀).

    중앙선데이

    2013.06.22 01:55

  • ‘심각한 남자’ 양성원이 첼로 들고 춤을?

    ‘심각한 남자’ 양성원이 첼로 들고 춤을?

    첼리스트 양성원씨가 활 네 개를 들고 웃고 있다. 진지한 연주로 소문난 그가 새로운 도전했다. 첼로와 클라리넷, 그리고 타악기의 만남을 시도했다. 유머와 해학은 음악의 또 다른

    중앙일보

    2011.09.05 00:22

  • 세계의 벽, 이들에겐 없다 … 바이올린 여성 쾌속시대

    세계의 벽, 이들에겐 없다 … 바이올린 여성 쾌속시대

    # 장면 1=2009년 5월 벨기에 브뤼셀. 퀸엘리자베스 콩쿠르는 해마다 종목을 바꿔가며 열린다. 지난해엔 바이올린이었다. 지난 60여 년 숱한 스타를 배출한 이 대회에 각국 참가

    중앙일보

    2010.11.01 00:36

  • 습격! 레슨실 바이올린 ① 김남윤 교수

    습격! 레슨실 바이올린 ① 김남윤 교수

    소문난 방의 문이 열렸다. ‘습격! 레슨실’은 눈에 띄는 제자 여럿을 세상에 내놓은 명교수의 레슨실을 찾는다. 쟁쟁한 제자를 잇따라 배출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미래의 한국 대표 연

    중앙일보

    2010.06.14 00:22

  • [Art] 명 조련사 ‘김 교수 vs 김 교수’ 공연 대결

    [Art] 명 조련사 ‘김 교수 vs 김 교수’ 공연 대결

    #1.‘엄마’=바이올린 연주자 김남윤(59·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15일 밤을 뜬 눈으로 새웠다. 제자 신현수(21)씨가 프랑스 파리에서 롱티보 콩쿠르 결선에 진출한 날이었다.

    중앙일보

    2008.11.20 01:12

  •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씨 티보 바가 국제콩쿠르 2위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씨 티보 바가 국제콩쿠르 2위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23)씨가 24일 스위스 마티니에서 폐막한 제40회 티보 바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했다. 신씨는 2001년 중앙음악콩쿠르에서 1위

    중앙일보

    2006.08.01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