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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살아있는 경제현장, 객원기자가 전합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객원기자

객원기자

‘현장의 진실을 중앙에 두는’ 중앙일보가 현장 전문가의 지혜를 지면에 소개하는 객원기자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경제와 산업 현장을 꿰뚫고 있는 권위자로 구성되는 객원기자단은 정확하고 검증된 팩트를 바탕으로 얽히고설킨 현실의 난맥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할 것입니다.

오늘자 지면에 소개된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 회장이 첫 주자로 나섭니다.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진 회장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가 글로벌 공급망과 한국 경제에 어떻게 충격을 주고 있는지 생생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객원기자의 분석기사는 새해부터 시작한 외부 전문가의 기고형 기사인 outlook, 정치·사회·경제·외교안보 등 분야별 에디터들의 분석과 전망을 담은 view와 더불어 지면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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