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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PLAY] 작년 드라마 스타 ’동백꽃‘ 톱3···공효진·강하늘 이은 3위는?

중앙일보

입력

한국갤럽이 2019년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탤런트를 물은 결과(2명까지 자유 응답), KBS2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연 공효진과 강하늘이 각각 12.4%, 12.0%의 지지를 얻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동백꽃 필 무렵〉의 또 다른 출연자인 고두심(7.0%)은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4위는 〈남자친구〉의 ‘김진혁’ 역으로 출연한 박보검(5.0%)이 차지했다. 공유와 정해인이 공동 5위(4.7%)였다.

2019 한국을 빛낸 탤런트 톱 10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심정보 기자 shim.jeongb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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